2007.12.08

diary. 2007/12/08 20:18
Life is short,
Break the rules,
Forgive quickly,
Kiss slowly,
Love truly,
Laugh uncontrollably,
And never regret anything that made you smile.


정신이 하나도, 정말 하나도 없는 요즘이다.
집에나 가야기 한숨 돌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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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reen homonculi

2007.11.28

diary. 2007/11/28 22:04

11월말이고, 모두들 마지막 어싸에 마지막 프로젝트들을 붙잡고 끙끙되고 있는 중.
나뿐만이 아니라, 다들 피곤에 쩔어사는 것 같다.
아는사람들과 마주치면 서로서로 굉장히 안타까워한다.;;;

그냥 하루종일 피곤하다 보니깐 축 늘어지게 되고, 쳐지게 되고, 당연히 productive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편히 잠을 자지도 못하고, 힘들다.
이제 본격적으로 파이널 준비하다보면 더 힘들어질텐데 (시작도 아직 안했는데) 걱정이다.

그리고, 정말 제대로 날 축쳐지게 하고 속상하게 하는 일이 생겼다.
동생한테 전화가 왔는데, 집의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서 c drive가 제대로 "옴팡" 다 날라가버렸단다. 하이스쿨때 찍은 사진들, 동생이랑 여름에 여행다니면서 찍은사진들, 가족들 생일날 찍어던 사진들, 동영상들 모두 다 날라가버렸단다.
정말 싸이월드같은 곳에라도 사진을 많이 올려놀껄 하는 생각까지 들고...
속상해하는 것밖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더 속상한.


뭔가 하고 싶은 말도 많고, 꽁 쌓인 것도 많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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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reen homonc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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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긴해도,
비 오는 것도, 눈 오는 것도, 쨍한 날도 다 좋아하는 나지만,
으. 오늘은 좀 아니었다.

워터루다운 그 drizzling rain을 맞으면서 잠깐 어디를 다녀오니,
그새 freezing rain으로 바껴있질않나.
(집에 걸어오면서 얼굴따가워서 힘들었다)
집에 들어가서 도서관가려고 가방 챙겨나오니깐,
이젠 눈이 내리고 있던.

이제 후 불지 않아도 코에서도 입에서도 김이 새나오고, 코끝이 얼어서 코도 찡하다.
파이널 공부해야하는데 집중이 잘 되지 않아서 이러고 있다.

노래틀어놓고, 스티머만 하루 종일 마셨으면 딱 좋겠는 그런 날씨다.


이번주 워터루날씨다. 물론 체감온도는 훨씬 더 낮은.
just lovely. (yes. i am being sarc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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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reen homonc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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